파크골프 데일리 — 10호 (2026년 05월 25일)
전국 파크골프 소식을 매일 아침 한눈에 — 화천 부부 전국대회 2,300명, 비발디파크 매봉산 코스 오픈, 국립공원 파크골프장 환경 논란, MTN 화순 결선 외.
⛳ 파크골프 데일리
✍️ 편집자 한마디
5월 하순, 전국 파크골프 현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대규모 전국 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리조트와 지자체가 앞다퉈 새 코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국립공원 내 코스 조성 계획을 둘러싼 환경 논란도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을 한데 묶어 정리해 드립니다.
※ 본 뉴스레터는 공개된 보도 자료와 미디어 기사를 바탕으로 핵심 사실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으며, 원문 링크를 통해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키워드
#대규모대회 · #리조트코스 ·
#환경논란 · #지역대회성료 ·
#스크린파크골프시장성장
이번 주 파크골프 뉴스의 공통 흐름은 대규모화 + 상업화입니다.
참가 인원 수천 명 단위 전국 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리조트가 파크골프를 핵심 레저 콘텐츠로
끌어들이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동시에 급속한 확산에 따른 환경·공간 갈등도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파크골프 성지로 자리 잡은 강원 화천에서 올해도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2,300여 명이 몰리며 대회 규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화천은 풍부한 수변 코스와 청정 환경을 내세워 매년 전국 동호인들을 끌어들이는 대표적인 파크골프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내 매봉산 정상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해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즐기며 라운딩할 수 있어 레저 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조트가 파크골프를 주요 어트랙션으로 채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국립공원 구역 내에 32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며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개발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파크골프의 빠른 확산이 생태 보전 문제와 충돌하는 사례로 주목됩니다.
전국 파크골프 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마음 대축제'가 경북 의성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 참가팀이 두각을 나타내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도사 간 교류와 기량 점검을 겸한 이 행사는 전국 파크골프 저변을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 화순 대회 결선이 5월 16일 개최됐습니다. 남·여부 우승상금 각 1,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고액 상금을 내건 민간 주관 파크골프 시리즈 대회가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스크린파크골프 업계 시장 동향을 전합니다.
📬 오늘의 한 줄 요약
파크골프는 지금 '대중 스포츠 완성 단계'로 진입 중 — 대형 대회, 리조트 유치, 공공 인프라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호 예고: 5월 말 전국 주요 파크골프 대회 결과 종합 + 6월 오픈 예정 코스 안내를 전할 예정입니다. 다함께 파크골프 앱으로 오늘의 라운딩을 기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