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35 ·

파크골프 데일리 — 18호 (2026년 6월 4일)

파크골프 데일리 18호입니다. 6·3 지방선거 파크골프장 공약, 인구 60만 돌파, 대한파크골프협회 이탈리아·태국 MOU, 파크골프 활성화 3법 추진, 스크린파크골프 창업시장 동향을 전합니다.

파크골프 데일리 — 18호 (2026년 6월 4일)
파크골프 데일리 · 18호

⛳ 파크골프 데일리

2026년 6월 4일 (목)
인구 60만 시대 · 6·3 지방선거 파크골프 공약 · 해외 MOU · 법제화 추진

📋 편집자 한마디

어제(6월 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은 여러 지역에서 유권자 공략의 핵심 공약으로 부상했는데요, 전국 파크골프 인구가 60만 명에 달하는 현실을 정치권이 정확히 읽은 결과입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지역별 인프라 확충 속도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고, 때마침 '파크골프 활성화 3법'도 추진 중입니다. 스포츠를 넘어 생활문화·지역정책·국제교류의 영역으로 파크골프가 확장되는 흐름, 오늘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 이 뉴스레터에 인용된 내용은 원문 기사의 핵심 사실을 자체 문장으로 재작성한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각 출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오늘의 키워드 흐름

6·3 지방선거 · 인구 60만 · 국제 MOU · 법제화 · 스크린 창업 안정화 — 파크골프가 레저에서 지역 정책과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① 6·3 지방선거 — 파크골프장이 지역 핵심 공약으로 부상

어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이 전국 여러 지역의 주요 선거 공약으로 등장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한 후보는 지역 내 파크골프장 1,000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축구장 20~35개 규모) 조성 의지가 발표됐습니다. 60만 파크골퍼라는 두터운 유권자층을 겨냥한 공약 경쟁이 이번 선거에서 본격화된 셈입니다. 당선자들의 공약 이행 여부에 따라 향후 지역 파크골프 인프라 지형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 서울신문 — 60만 파크골퍼 공략…선거판 달구는 파크골프장 공약 (2026-05-19)

② 파크골프 인구 60만 시대 — 협회 회원 4년 새 4배 성장

국내 파크골프 인구(단체 회원 + 비회원 동호인 합산)가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KPGA) 회원 수는 2020년 약 4만 5,000명에서 2024년 기준 18만 명으로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연간 500개 이상의 파크골프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파크골프장도 전국 500곳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단순 레저를 넘어 하나의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 파크골프나우 — 동호회·대회·자격증 완벽 가이드 (2026) ·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홈페이지

③ 대한파크골프협회, 이탈리아·태국과 MOU — 국제화 본격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태국파크골프협회와도 협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협력에도 나섰습니다. 한국 파크골프의 운영 모델과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흐름으로,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파크골프나우 (2026)

④ "파크골프 활성화 3법" 추진 — 수요 급증, 법적 기반도 속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뒷받침할 법제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법·하천법·개발제한구역법 일부 개정안으로 구성된 '파크골프 활성화 3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파크골프장 설치·운영 근거를 법률에 명시하고, 하천구역 내 설치 절차를 간소화하며,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프라 공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틀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 — 파크골프 수요는 급증, 시설은 부족…제도 개선 나선다

⑤ 2026 파크골프 7대 트렌드 — "사람·산업·기술이 동시에 뜬다"

파크골프 전문 매체의 기획 분석에 따르면, 2026년 파크골프 업계는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보다 '이만큼 커진 파크골프를 어떻게 유지·관리할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올해 핵심 트렌드로는 ▲젊은 층 유입 확대 ▲산업·프로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환경·지속가능성 논의 ▲실내·스크린 시장 성장 ▲해외 진출 ▲지역경제 연계가 꼽힙니다. 스포츠 레저를 넘어 하나의 생활문화 산업으로 성숙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그린경제신문 — 2026 파크골프 7대 트렌드 기획특집 · 그린경제신문 — 2026 파크골프,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 스크린파크골프 소식

스크린파크골프 업계 시장 동향을 전합니다.

스크린파크골프 창업시장 안정화 진입 — 운영 역량 중심 선택 기준 부상

스크린파크골프 창업시장이 초기 과열을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국 600개 이상 매장이 운영 중인 가운데, 창업자들 사이에서 초기 투자비 규모보다 최소 3년 이상의 운영 시나리오에 기반한 사업성 분석을 중시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익 다각화(교육·자격증, 용품 판매, 회원 커뮤니티 등)와 브랜드의 운영 지원 역량이 창업 브랜드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스포츠경향 (2026-04-27) · 다음뉴스 — 스크린파크골프장, 창업 블루칩 (2026-04-15)

복합형 스크린파크골프 매장 트렌드 본격화 — 레슨·실내라운드 결합

단순 스크린 시뮬레이터 이용을 넘어 파크골프 레슨, 실내 라운드, 용품 쇼핑을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 2026년 주요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직장인 퇴근 후 라운드 문화, 신도시에서는 가족 단위 주말형 실내 파크골프 수요가 확산 중입니다. 1인당 이용료가 저렴하면서도 빠른 회전율로 수익성이 높다는 점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다음뉴스 — 스크린파크골프장, 창업 블루칩 (2026-04-15)

✍️ 오늘의 한 줄 요약

"60만 파크골퍼가 만든 시장, 이제는 정책·법·기술이 뒤를 받쳐야 할 때다."

📅 다음 호 예고: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파크골프 공약 이행 계획, 하반기 주요 파크골프 대회 일정 업데이트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